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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상장지수펀드(ETF)가 30거래일 연속 개인투자자 순매수세를 기록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5월16일부터 6월30일까지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ETF를 누적 157억원어치 사들였다. 해당 ETF가 상장한 이후 30거래일 연속 개인투자자 순매수세가 유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는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라 전 세계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이를 뒷받침할 원전 산업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ETF가 편입한 국내 기업들의 경우 높은 기술력과 시공 경험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2년 6월 상장한 국내주식형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국내 원자력테마 관련 기업에 주로 투자하며, 기초지수는 ‘DeepSearch 원자력 테마 지수’다.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ETF는 지난 30일까지 100.76%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된 최근 한달 간 수익률은 32.7%에 달했고, 최근 1년과 3년 수익률은 각각 100.46%와 42.57%를 기록했다. 순자산액(605억원) 또한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 들어서만 5배 가까이 증가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 원전 산업은 AI 산업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등 여러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ETF를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경예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