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주 맞은 이순걸 울주군수
![]() |
| 이순걸 울주군수가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범서읍 스파트팜 농가를 찾아 사계절 딸기 생산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이순걸 울주군수가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범서읍 사연리에 위치한 사계절 딸기 농가를 찾아 스마트팜 보급 확산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울주군은 ‘스마트팜 보급 확산 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위한 스마트팜 설비 구축과 기술 개발, 인허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 농가는 지난해 울주군 스마트팜 보급 확산 사업 설비지원을 받아 사계절 딸기 스마트팜 수직농장을 조성한 곳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딸기 재배가 어려운 여름철에 집중 생산이 가능하도록 해 부가가치가 높은 딸기의 사계절 생산에 성공하면서 공급시장을 확대 개척했다.
올해부터는 커다란 과육과 높은 당도로 유명한 국산 품종인 ‘킹스베리’ 품종의 수직농장 스마트팜 재배에 성공함으로써 프리미엄 딸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농어촌을 끼고 있는 울주군이 디지털 시대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가 많은 청년 농업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