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등 3개 분야 전문가 12명 구성
도시협력 전략 제안…실행력 제고 역할
도시협력 전략 제안…실행력 제고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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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가운데)이 2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울산·포항·경주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해오름동맹 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포항·경주의 상설 협력기구인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3개 도시 발전을 위한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2일 경주시청에서 해오름동맹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처음으로 열린 회의에서는 ▷경제·산업·해양(4명) ▷도시인프라·방재(4명) ▷문화·관광(4명) 등 3개 분야에 울산과 포항, 경주 지역에서 각각 4명의 전문가들이 임기 2년의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이 가운데 경제·산업·해양 분야 정철우 울산테크노파크 이차전지기술지원본부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자문단은 반기별 회의와 전문 분야별 수시 회의를 통해 ▷공동협력사업 추진 ▷정책 제안 ▷주민 공감대 형성 등 도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 전략을 도출해 정책 실행력을 제고해 나간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수행 중인 정책연구과제 추진상황과 2025년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울산, 포항, 경주가 경제·문화·사회적 교류를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 6월 결성한 상생협의체이다. 그동안 경제·산업, 도시기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 상생협력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