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상향

산림청, 20일 오전 8시 기해 상향 발령


지난 19일 오후 전남 영광군 군서면 비닐하우스가 폭우에 침수돼 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벼·딸기 등 농작물 피해를 점검했다. [연합]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산림청은 20일 오전 8시를 기해 경기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나뉜다.

산림청은 강우 전망과 지금까지 선행 강우량, 산사태 발생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산사태 심각 단계는 대전·세종·충북·충남·부산·대구·광주·울산·전북·전남·경북·경남에, 경계 단계는 서울·인천·강원에, 주의 단계는 제주에 각각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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