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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최근 3주간 진행한 ‘2025 순천로드 창작캠프’ 참가자 모집 결과 70명 모집에 208명이 신청해 평균 3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순천로드 창작캠프’는 창작자들이 창작하기 좋은 도시 순천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기획안을 도출하는 메이커톤 행사이다.
웹툰, 애니메이션 2개 분야로 진행하며, 분야별 35명씩 총 70명을 모집했는데 웹툰 143명, 애니 66명이 신청하는 등 지망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청강문화산업대, 홍익대, 한국영상대 등 대표 콘텐츠 특화 대학 학생들이 다수 지원했으며, 전체 지원자의 84%가 수도권, 충청, 영남 등 전남 외 지역 거주자로 순천 창작캠프에 대한 전국 청년 창작자들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지원자들이 제출한 기획안은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오는 22일 캠프 참가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캠프는 웹툰은 25~27일까지, 애니는 8월 1~3일까지 2박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 내 정원워케이션에서 집중 운영된다.
캠프 기간 중 참가자들은, (주)케나즈 등 순천 입주기업의 현직 실무자가 참여하는 밀착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최종 우수기획안에는 200만원의 창작지원금 및 제작 프로듀싱의 기회가 제공된다.
유명 작가 및 감독을 초청하는 기획특강에는 웹툰, 애니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참여 가능하다.
▲웹툰 분야(7월 26일)에는 작품 5회 만에 네이버 인기 웹툰으로 등극한 ‘99강화나무몽둥이’의 두엽 작가 ▲애니 분야(8월 2일)에는 전 세계 흥행에 성공하며 6천만 달러 수익을 거두고 최근 국내에서도 개봉한 ‘킹오브킹스’ 장성호 감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획특강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xbjc5Pu4)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