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청소한다”… 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기관 최초

드론으로 청소하는 모습[인천교통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교통공사가 인천지하철 2호선 주요역사를 드론으로 청소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실증사업으로 인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구축 전략과도 맞물린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청소 대상은 검암역 등 지상역사 외벽과 지하역사 내부 고소공간이다.

사업시행자는 RTK(실시간 위치 보정) 기반 정밀 위치제어 드론을 투투해 하루 평균 25회 비행을 기준으로 청소를 진행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최정규 공사 사장은 “드론을 활용한 공공 인프라 청소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행정 효율성 제고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사 정책과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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