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가격 내린 셀러 전체 20% 이상…2016년 이후 최고

리스팅 가격을 내린 셀러의 비율이 전체 20.7%로 6월 기준 지난 2016년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 .

리얼텃 닷컴의 최근 집계 결과 지역 별로는 남부와 서부의 가격 인하 비율이 23%로 평균치를 상회했고 북동부는 13%에 그쳤다.

50개 대도시 중에서는 콜로라도주 덴버의 가격 인하폭(-33.7%)이 가장 높았고 애리조나주 피닉스(-33.2%)와 텍사스주 오스틴(-32.7%)이 그 뒤를 이었다.

셀러들이 리스팅 가격을 내리는 것은 공급 증가 따른 것이다. 바이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주택이 증가,판매를 위해 가격을 내리게 된 것이다.

미국의 주택 재고물량은 지난 20개월 연속 증가세로 6월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재고 물량이 28.9%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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