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호텔롯데 브로슈어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대홍기획이 기획한 호텔롯데 브로슈어 ‘HOTEL LOTTE Universe’. [대홍기획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대홍기획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호텔롯데 브로슈어 ‘HOTEL LOTTE Universe’로 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홍기획이 기획한 ‘HOTEL LOTTE Universe’는 호텔롯데 브랜드의 50년 헤리티지와 스토리를 하나의 여정처럼 구성하고, 다채로운 패키지와 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드 세계관을 창의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호텔·롯데면세점·롯데월드·롯데리조트가 선사하는 고객 경험과 가치를 ‘만화경 기법(Kaleidoscope Art)’으로 시각화했으며 한국 전통의 나전칠기 문양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 요소를 적용해 K-호스피탈리티의 상징성을 부여했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호스피탈리티 기업인 호텔롯데의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어워드에서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대홍기획은 브랜드를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풀어내는 디자인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 매년 70여개국에서 1만8000건 이상의 작품이 출품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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