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동부체육센터 개관
구청이 매입해 수영장 등 갖춰
구청이 매입해 수영장 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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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부터 정식 개관하는 동부체육센터. 수영장과 생활체조실, 체온관리실 등이 들어서 있다. [울산동구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경기 침체로 지난 2019년 문을 닫았던 울산시 동구 동부동 소재 체육시설 동부회관이 공공생활체육시설인 동부체육센터로 새로 문을 열었다. 김종훈 울산동구청장과 박경옥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은 지난 25일 동부체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을 가진 동부체육센터는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2602㎡ 규모로 수영장, 생활체조실, 체온관리실, 탈의실, 샤워실 등을 갖추었다.
당초 동부회관은 HD현대중공업이 현대패밀리동부아파트 주민을 위해 지난 1994년부터 운영오던 시설로 민간사업자에 매각한뒤 경영 악화로 문을 닫았다. 이후 주민들의 운영 요구로 울산동구청이 지난 2022년 사업비 102억원으로 매입해 이번에 공공생활체육시설로 다시 운영하게 됐다.
김종훈 울산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열망으로 새롭게 개관한 동부체육센터가 우리 동구 지역의 생활체육 기반으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활력장이 될 수 있도록 애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