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달러단기자금펀드’ 수탁고 8500억 ↑

연수익률 5.66%, 올 2300억 유입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가 수탁고 8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정적인 수익성과 유연한 환매구조로 최근 달러자산에 대한 신규 자금이 유입된데 따른 것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최근 1년 수익률 5.66%를 기록했다. 동일 기간 외화MMF(평균 4.53%), 달러RP(평균 3.99%) 대비 초과성과를 달성했다.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1.59%, 2.75%로, 단기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28일 기준 제로인 C-F클래스, 외화MMF 8개사 평균, 달러RP 4개사 평균)

해당 펀드는 법인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도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다. 올해에만 23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 외화정기예금과 달리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 환매가 가능하다. 미국 단기 국채(T-Bill), 달러 표시 채권(KP물) 등 글로벌 우량채권뿐 아니라, 일부 국내 우량 원화채권에도 투자해 환프리미엄과 금리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정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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