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계열, 말복 맞아 경로당에 보양식 후원

금호석유화학 계열사들이 인근 마을 경로당에 여름 보양식을 후원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계열 4사(금호석유화학·금호피앤비화학·금호폴리켐·금호미쓰이화학)는 말복을 맞아 여수시 주삼동 경로당에 500만 원 상당의 식품(과일 및 삼계탕)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증식에 참석한 금호석유화학 김담희 부장은 “더운 여름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저희 회사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희 주삼동장은 “지역 이웃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리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란다”며 “금호유화에서 후원해 주신 음식은 주삼동 지역 경로당 17곳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석유화학 그룹은 소외계층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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