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김조은·최경숙·박동열’ 2025년 명장 3인에 명장증서 수여

대구시는 지난 14일 올해의 ‘대구광역시 명장’ 3인에게 명장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김조은 명장(왼쪽부터),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최경숙 명장, 박동열 명장.[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최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올해의 ‘대구광역시 명장’ 3인에게 명장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섬유가공 직종 김조은 명장, 한복생산 직종 최경숙 명장, 미용 직종 박동열 명장이 선정됐다.

대구시 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지역 기술 발전에 공헌한 숙련기술인에게 수여되는 칭호다.

올해는 구·군의 추천을 받아 7개 분야, 7개 직종에서 총 15명의 숙련 기술인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이 선정됐다.

명장에게는 숙련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대구광역시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증서, 명장패, 배지가 수여됐다. 숙련기술 장려를 위해 5년간 매월 50만원씩, 총 3000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급된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숙련기술인 명장들의 뛰어난 기술이 청년 세대에 전해져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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