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 최신 트렌드 만난다…20~23일 ‘프리뷰 인 서울’

국내외 515개 기업 참여…전시·포럼·비즈니스 행사

프리뷰 인 서울 행사{산업통상자원부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최대 섬유 패션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PIS) 2025’ 행사가 20~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6회를 맞은 올해 PIS는 ‘혁신·지속가능성·디지털 융합’을 키워드로 전시회, 글로벌 포럼, 세미나 등 행사로 구성됐다.

전시회에는 국내외 515개 기업(국내 276개·해외 239개)이 참가해 섬유 소재·원단·패션 등 트렌드를 소개하고, 친환경, 산업·의료용 스마트 섬유, 인공지능(AI) 패션 테크 등 미래 차세대 제품을 선보인다.

미래 차세대 제품은 폐PET(리사이클·생분해) , 폐어망 재활용 폴리에스터, 바이오 스판덱스, 초경량 나일론, 투습방습 소재, 인공지능(AI) 기반 패션콘텐츠,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가상피팅 등 이다.

국내외 섬유 패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포럼과 분야별 전문 세미나도 함께 열려 섬유 패션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한다.

또 국내외 섬유패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포럼과 분야별 전문 세미나도 열려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논의한다. 전문 세미나는 소재 트렌드, 패션테크, 산업용 섬유, 글로벌 공급망 등 17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트렌드 페어, 해외 바이어·국내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섬유 패션 스타트업의 피칭 스테이지 등 비즈니스 행사가 마련돼 국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아시아 대표 글로벌 전시회로 도약한 PIS가 글로벌 섬유 패션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세계적 플랫폼이 되길 바라며 정부는 첨단섬유 기술개발, 가치사슬의 친환경 전환, AI 적용 및 디지털화 확산 등을 통해 K-섬유 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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