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사랑상품권, 16일 17시부터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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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헌 종로구청장. [종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구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종로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로사랑상품권은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총 5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9월 16일 17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할인율은 7%이며, 상품권은 종로구 내 2만28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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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의 한 전통시장. [종로구 제공] |
온라인 직거래 장터는 9월부터 상시 운영한다. 구와 상호결연을 맺은 거창군, 고성군, 곡성군, 나주시, 안동시, 안성시, 여주시, 영월군, 전주시, 정읍시, 강원특별자치도 총 11개 도시의 대표 농·특산물과 명절 선물 세트, 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정문헌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온라인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주변의 이웃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추석을 만들기 위한 기부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