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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9일, 창사 문화관광 한국 홍보 설명회가 ‘행복한 창사, 운미의 별빛도시’를 슬로건으로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2층에서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창사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깊이 있는 역사문화적 유산, 활기찬 현대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로 행사 현장에서는 홍보 영상과 문화관광 소개를 통해 ‘행복한 창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특히 ‘산수주성’의 그림과 같은 모습과 더불어,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샹수(湘繡, 후난 자수), 화려하고 장엄한 류양(瀏陽) 불꽃놀이, 낭만적이고 독특한 동관요(銅官窯) 도자기, 생동감 있는 면소(面塑, 밀가루 공예) 등 창사의 특색 있는 무형문화유산 제품 등이 소개되었다.
본 행사에 축사를 전한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창사에서 인천이 국제공항과 크루즈 항구를 갖추고 중국과의 교통이 편리하며, 한국에서 가장 먼저 외국 문화를 받아들인 개항 도시임을 소개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창사와 인천 간 관광 및 문화 교류가 더욱 긴밀해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또,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조태숙 회장은 “한중 관광 교류가 올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창사와 서울 간 관광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강파 소장은 축사에서 “2024년 이후 연간 양국 방문객 수가 약 700만 명에 달해 코로나19 이전의 70% 수준을 회복했으며,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창사가 한국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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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 행사에는 그 밖에도 한국여행업협회 황준석 상근부회장, 주한 중국대사관 양은걸·무리리 서기관, 창사시 문화관광광전국 여람 부국장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한국의 100여 개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가 함께했다.
본 행사 관계자는 “창사는 한국의 구미시, 대구시, 광주시와 우호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한국은 창사 관광객 유치에 있어 TOP10위권에 드는 중요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라며, “이번 홍보 교류활동은 단순히 문화관광 자원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것을 넘어, 창사가 국가의 240시간 무비자 정책을 활용하여 창사가 국제 관광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고 타깃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