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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병원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2년 연속 우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인하대병원이 심뇌혈관질환 거점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원내 진료체계와 권역 내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을 인정했다.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는 2012년 권역센터로 지정된 이래 심뇌혈관질환의 적시 치료와 조기 재활, 지역사회 건강증진이라는 목표를 일관되게 실현하고 있다.
의료계 상황이 어려웠던 지난해에도 24시간 365일 전문의 상주 당직체계를 유지했으며 권역 내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급성기 환자의 퇴원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심근경색증·뇌졸중 예방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교육과 캠페인도 펼쳐 ‘예방-치료-재활-일상 복귀’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관리체계를 전담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인천소방본부, 부천소방서, 6개 의료기관(가천대 길병원·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나은병원·부천세종병원·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자의 지역 완결 치료에도 매진하고 있다.
현동근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인하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은 “올해는 중앙-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구축 원년으로, 중앙과 지역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