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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대경본부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LH 대경본부)는 이번 추석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의 복지관 및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2025 추석명절 사랑나눔’ 활동은 지역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LH 대경본부는 이번 추석을 맞아 지역내 16개 복지관에 총 5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관은 달구벌종합사회복지관, 포항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홀트아동복지관, 별을만드는사람들, 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대구서구다문화가족센터 등이다.
또 LH 대경본부는 복지관 지원과 더불어 영덕영해 공공실버주택, 경주안강 고령자복지주택 등 대구·경북지역 임대주택단지 4곳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쌀 나눔 행사도 병행했다.
쌀 나눔은 고령의 입주민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LH 직원들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쌀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희구 LH 대경본부장은 “명절이면 외로움이 더해지는 취약 계층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