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중부벨트 남호이안 땀띠엔 확장
로빈슨 리조트 12월 특별여행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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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슨 남호이안’이 큐레이팅하는 여행, 땀띠엔 사원 투어 모습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베트남 중부 동해안 관광지대, 북에서 남으로 ‘동허이(東海)-후에-다낭-호이안(會安) 벨트’가 땀티엔으로 확장되고 있다.
행정구역상 꽝남성 누이탄구 땀티엔읍인데, 호이안 바로 남쪽에 있기 때문에 ‘남(南)호이안’으로도 불리는 지역이다.
땀티엔은 우리나라 동해바다 처럼 청록색 물빛과 고운 백사장, 수많은 코코넛나무가 어우러진 해변이 아름답고, 내륙 벽화마을, 오래된 사원이 고즈넉하며, 탐티엔 도매 어시장은 어부와 상인들의 분주한 움직임으로 활기가 넘친다.
땀티엔의 랜드마크는 로빈슨 남호이안(ROBINSON NAM HOI AN) 리조트이다. 복잡한 다낭·호이안 관광지구를 살짝 벗어난 지역으로 다소 호젓하게 다양한 여행콘텐츠를 즐긴다.
특히, 오는 12월부터 투숙객만을 위한 여섯 가지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사람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여행이다.
로빈슨 남호이안은 ‘독특한 경험이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든다(Unique experiences make for unforgettable moments)’라는 모토 아래, 지도 위의 점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여섯 가지 프로그램은 자전거 투어, 문화·역사 탐방, 명상, 미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로빈슨 투숙객만을 위해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로빈슨 투숙객 전용 액티비티로, 현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별도 요금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탐탄(Tam Thanh) 벽화 마을 자전거 투어, 쿠엉미 참파 사원(Khuong My Champa Temple)과 탐끼(Tam Ky) 박물관을 잇는 문화 탐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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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유산 호이안 |
또 끼안(Ky Anh) 전쟁 터널과 디스틸러리 디 인도시네(Distillerie d’Indochine)의 럼 시음 체험을 포함한다.
이와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호이안을 사이드카로 돌아보는 시티투어, 정글 속 미선 유적(My Son Sanctuary) 탐방, 케이블카와 골든 브리지(Golden Bridge)로 유명한 바나힐·대리석산(Marble Mountains) 투어 등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되어 있다.
로빈슨 남호이안은 땀띠엔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어른와 어린이 ‘모든 이를 위한 휴식’이라는 운영 철학 아래 다국적 투숙객을 맞이하고 있다. 풀보드, 하프보드, 조식 등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하며, 전 객실 및 공용 공간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할 수 있다고 리조트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