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초대형 간식 자판기 등장…츄파춥스·멘토스 팝업

‘츄토피아’ 팝업,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운영


츄파춥스와 멘토스가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홍대 앞에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츄토피아’ 외관 [츄파춥스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글로벌 제과 기업 페르페티 반 멜레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스퀘어에서 츄파춥스와 멘토스의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츄토피아(CHUTOPIA : Adventure of Sweetness)’로 이름 붙인 이번 팝업은 츄파춥스 젤리 신제품 ‘사워 튜브’와 멘토스의 신제품 ‘필링 베리 굿’을 포함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관은 대형 간식 자판기를 떠올리게 하는 파사드로 장식됐다. 내부 역시 층마다 자판기 안을 연상하는 인테리어로 몰입을 유도한다.

각종 참여형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츄파춥스와 멘토스를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처럼 오감을 활용한 미션을 수행하거나 간단한 게임에 참여하면 무료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굿즈도 준비된다. 8층에 있는 카페와는 협업을 통해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이밖에도 핼러윈 시즌에는 로드 프로모션을 진행해 브랜드 경험의 접점을 확장할 계획이다.

페르페티 반 멜레 관계자는 “츄파춥스와 멘토스가 가지고 있는 상쾌하고 즐거운 이미지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으로 기억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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