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명이 달렸다…롯데 ‘슈퍼블루마라톤’ 성료


롯데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사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슈퍼블루마라톤은 롯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장애인의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운동화끈을 묶고 함께 달리는 행사다.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누적 참가자는 약 8만명에 달한다. 올해 대회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정양석 회장과 나경원 명예회장, 홍보대사인 김지우 작가 등 장애인, 비장애인, 롯데 임직원 등 약 8000명이 참가했다.

계열사들도 동참했다.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웰푸드는 참가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다. 정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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