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철 메뉴 등 다양한 안주와 주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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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진어묵이 겨울 시즌을 맞아 ‘삼진포차 시즌4’를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시민들이 ‘삼진포차’에서 ‘2025 부산불꽃축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삼진어묵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운영하는 팝업형 루프탑 포차 ‘삼진포차’가 겨울 시즌을 맞아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된 ‘시즌4’를 새롭게 오픈하고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삼진포차’는 누적 방문객 5만명, 월 평균 3000명을 기록하며 부산 광안리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광안리 해수욕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뷰 맛집’으로 SNS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달 ‘부산불꽃축제’ 당일에는 오전부터 대기가 시작돼 약 3시간 만에 마감되기도 했다. 또 ‘드론쇼’가 열리는 매주 금·토요일에는 평균 40팀 이상이 현장 웨이팅을 등록하는 등 꾸준한 방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삼진포차 시즌4’는 메뉴 전반을 리뉴얼하고 제철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 겨울 감성의 포차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시즌 한정 제철 메뉴로는 ‘굴찜’과 ‘조개어묵탕’을 선보인다. 겨울 대표 해산물인 굴을 대형 찜기에 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메인 메뉴인 ‘프리미엄 꼬치어묵탕’에는 다양한 조개를 더해 더욱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이 밖에도 바삭한 식감의 어포스낵 ‘그랩어바이트 바삭칩’, 우동 밀키트, 어묵면 떡볶이, 셀프 라면 등 삼진포차의 인기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씨푸드 수제 버거 브랜드 ‘비킹후스’와 협업해 개발한 ‘어묵 패티’ 안주 요리도 시즌 한정으로 제공된다.
주류와 음료 구성도 더욱 강화됐다. 겨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롯데칠성음료의 ‘백화수복’, ‘청하’, 오비맥주의 ‘카스’, 대선주조의 대선·강알리, 보해양조의 복분자부라더·매취순, 화요 베이스의 하이볼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호레카 토털 솔루션 기업 ‘흥국F&B’의 칵테일 베이스 브랜드 ‘바이브믹스’를 활용한 하이볼 5종도 선보인다. ‘바이브믹스’는 술과 탄산수만으로 간편하게 고품질 칵테일 플레이버를 구현할 수 있는 논알콜 완성형 베이스로, 진짜 과일 농축액을 함유해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삼진포차 시즌4’에서는 야외 테라스에 ‘스탠딩 어묵’ 공간을 처음으로 마련해 겨울 바람을 맞으며 따끈한 어묵탕을 즐길 수 있는 겨울 포차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는 “삼진포차를 향한 지속적인 성원 덕분에 새롭고 더 풍성한 콘텐츠로 ‘시즌4’를 오픈할 수 있었다”며 “제철 메뉴와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삼진포차만의 따뜻한 겨울 감성과 낭만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