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국비 2000억원 시대 열어
지난해 대비 971억 증가한 내년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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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교흥 국회의원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이 내년 지역구 예산으로 국비 2068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은 “국회의원 임기 중 지역구 사상 최초로 국비 2000억원 시대를 여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비 971억원 증가했다.
국비 내역은 ▷인천대로 지하화(서인천IC~공단고가교) 161억원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가정·신현·석남) 1405억원 ▷인천지방국세청 건립 296억7400만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신월IC~청라) 타당성 용역 17억9000만원 ▷가좌1동 회복의숲 도시재생뉴딜사업 66억96만원 ▷가좌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30억원 ▷서구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 11억1000만원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31억원 ▷신현동·석남동 일대 정원 조성 12억5000만원 등이다.
김교흥 위원장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주민들의 민생을 살릴 마중물이자 서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주춧돌”이라며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현장에서 빠짐없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책임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김 위원장이 국회에서 확보한 인천 서구갑 지역구 예산은 ▷2022년 1137억원 ▷2023년 1204억원 ▷2024년 1279억원 ▷2025년 1097억원이다.
4년 연속 지역구 예산 국비 1000억원 이상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