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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임업진흥원 전시품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주)에프원텍).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오는 12월 10일~11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 참가해,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R&D)을 통해 창출된 우수·유망 성과 20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림식품 과학기술 행사로, 지난해 기준 1만여 명이 방문한 바 있다. 진흥원은 ‘포레테크&그린바이오, 숲에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임업 분야의 첨단 기술 발전상을 소개한다.
전시품목은 ▷산불대응 무인기(드론)·4족보행 로봇,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배낭형 소형기지국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미래임업 분야, ▷내후성이 있는 기능성 목재덱과 합판코어 구조용집성판(CLT) 등 차세대 목재 신소재를 선보이는 포레테크 분야, ▷산림자원 유래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산림바이오 제품을 중심으로 한 그린바이오 분야 등으로 구성했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R&D)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고,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림분야 우수기술의 이전·사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은 2025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 누리집(agriexpo.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최무열 원장은 “산림과학기술은 더 이상 숲속에 한정된 분야가 아닌, 국민의 안전·생활·산업 전반을 지탱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민들이 산림 연구개발(R&D)의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기업·기관과의 기술이전·사업화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