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율 급감’ 금천구, ‘금연지원 최우수 자치구’ 선정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서울시 주관 ‘2025년 금연사업 평가’에서 금연지원서비스 분야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천구의 올해 흡연율 15%로,지난해 21%에 비해 6%포인트 감소했다. 금연시도율은 2024년보다 9.1%포인트 증가한 49.7%다. .

금천구가 올해 진행한 다양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부터 기존에 금연성공자에게 제공하던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에 5만 원 상당의 금천G밸리상품권이나 온누리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했다. 토요열린보건소도 올해 처음으로 운영했다.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WalkOn) 앱을 통해서는 ‘금연크루’ 건강지킴 걷기챌린지를 실시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금연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흡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기관과 적극 협력하며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