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체육회, 2025년 체육인의 밤 행사 개최

[안동시체육회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체육회는 지난 12일 2025년 한 해 동안 안동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체육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 안동시 체육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체육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내년에 열리는 도민체전의 성공과 전국체전 유치를 염원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민체전 성공 기원’과‘전국체전 유치’문구가 새겨진 수건을 펼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은 “다가오는 2026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의 협력 강화, 선수단 운영 체계 정비, 훈련환경 개선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6년 제64회 도민체전의 성공은 안동 체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전국체전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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