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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 지난 30일 서울 교육청과 ‘송파교육협력특화지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교육청과 25개 자치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가 완성되었다.
협약식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조현석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같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창달의 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어린이·학생·청소년이 창의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송파구-교육지원청 특색사업 운영 ▷지역사회 연계 교육 내실화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지역 교육발전 기반 조성 등이다.
구는 지난 2024년부터 어린이집·유치원 원어민 영어교실, 초등학생 방학 영어캠프, 중고교 방과 후 채움교실,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학교 안팎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송파의 미래 인재들이 같이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창달의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린이·학생·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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