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정책 추진 과정과 현장 경험, 노하우 담아…31일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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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출판기념회 안내 포스터로, 김미경의 평생학습도시 이야기 책 표지 사진과 환하게 웃고 있는 김미경의 사진이 있다. 포스터에는 출판기념회 진행 순서로 오후 2시부터 3시 1회차, 3시부터 4시 2회차, 4시부터 5시 3회차, 5시부터 6시 4회차가 적혀 있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김미경 은평구청장의 네 번째 저서 ‘김미경의 평생학습도시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이호철북콘서트홀(통일로 767 2층)에서 열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서 소개와 함께 독자 및 주민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며, 포토타임, 사인회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회차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특정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방문객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다.
‘김미경의 평생학습도시 이야기’는 저자가 임기 기간 동안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의 배경과 과정, 현장에서의 경험을 정리한 책으로 지방정부 차원의 평생학습 정책이 어떻게 추진되어 왔는지를 기록하고 있다. 도시의 성장 과정에서 배움의 역할과 의미에 대한 정책적 고민과 사례를 담아냈다.
은평구는 평생학습 정책과 관련해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국무총리상’과 ‘유네스코 학습도시상(The UNESCO Learning City Award 2024)’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책에는 이러한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 책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라며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이 독자들에게 공유되고, 지역과 배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