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체성 살린 야구단 이미지
3월 3~4일 접수…대상 1000만원
3월 3~4일 접수…대상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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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Ulsan Whales)’ 창단을 앞두고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에 들어간다. 사진은 김두겸 울산시장이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는 모습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디자인’을 주제로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프로야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응모 자격은 개인, 기업 등 누구나 가능하며, 팀은 2인 이내로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마스코트 1종의 기본형 2개(공격·수비 각 1)와 응용형 동작 5개(공격 2, 수비 2, 응원 1)를 작품 설명, 출품 패널과 함께 오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전자우편(udesign@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내부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선정해 울산광역시장상과 대상 10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3월 20일 ‘2026 KBO 퓨처스리그 개막전’과 연계해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을 통해 발표된다. 대상작은 구단 홍보물, 기념품 제작, 공공시설 안내판, 전시, 3D 조형물 및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 도시경관과(☎052-229-655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