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상남도의회 전경 [경남도의회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의회가 병오년 새해 첫 회기인 제429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경남도의회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 제42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인사청문회, 조례안·건의안 심사 등 도정 전반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28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의원 7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 마련과 집행부의 대책을 촉구한다. 이어 경남도지사와 경남교육감이 새해 인사를 통해 올해 도정과 교육 행정의 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회기 기간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과 건의안을 심사한다. 건설소방위원회는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경영 능력과 자질을 검증한 뒤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최학범 의장은 “신뢰받는 민생의회 실현이라는 초심을 되새기며 민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며 “이번 임시회가 경남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내실 있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