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투어 2차 결선

2026 신한투자증권 G투어 2차 결선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투어 2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총상금 1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트럼프 내셔널 GC 콜츠 넥 코스에서 치러진다. 10명의 시드권자를 포함한 예선 통과자 70명,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4명이 최종라운드를 이어간다.

26시즌 개막전에서 개인 통산 6번째 우승을 기록한 베테랑 이성훈과 실력과 쇼맨십으로 대세로 자리 잡은 이용희, 최민욱 등 실력파 프로들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2차 대회에는 골프존아메리카에서 주최한 골프존 투어 시즌2 우승자 더글라스 피에스코와 토마스 허쉬필드 2인이 출전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출전 선수 중 최종라운드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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