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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인은행 유니뱅크가 지난해 4분기에도 순손실을 기록했다.
유니뱅크의 지주사 U&I 파이낸셜이 최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은 58만6천달러(주당 0.11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직전분기 25만8천달러(주당 -0.05달러)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전년 같은 기간의 손실규모 1660만달러(주당 3.02달러)에 비하면 크게 감소했다.
은행측은 4분기 총 170만달러의 대손충당금 환입이 발생해 580만달러의 대손충당금을 쌓았던 전년동기 대비 순손실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순이자 수입도 전분기 및 전년동기 522만달러에서 249만달러로 줄었고 누적순이자수입도 1043만달러로 2024년의 1515만달러 대비 감소했다.
4분기 기준 은행의 자산은 4억 910만달러로 직전분기 대비 3.54%가 늘며 다시 4억달러대에 진입했지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21.7%나 감소했다.
은행측은 실적 발표와 함께 지난 1월 12일자로 고슨 오스버그를 최고 신용책임자(COO)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오스버그 신임 COO는 지난 16년간 워싱턴 비즈니스 뱅크에서 COO를 역임했다.
한편 유니뱅크는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설날 맞이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밠혔다.무료 송금 서비스는 유니 뱅크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송금 국가는 한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