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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코스피 지수가 미국 기술주 한파 영향으로 5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19.95포인트(4.26%) 떨어진 4943.6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이날 150.42포인트(2.91%) 내린 5013.15에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도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전 거래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최근 월물)이 5% 이상 하락 후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거래소가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한 것은 이달 2일 이후 4거래일만이다.
코스닥 역시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9.88포인트(4.50%) 하락한 1058.53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