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대한체육회에 BTC 1개 기부

5일(현지시간) 대한체육회-업비트 특별기부금 전달식. 왼쪽부터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단장, 양지희 두나무 마케팅실장, 김영찬 대한체육회 국제본부장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공식파트너사인 업비트(대표 오경석)로부터 BTC(비트코인)를 전달받았다.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 중인 코리아하우스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이자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인 엔하이픈의 성훈도 참여했다. 이날 현재 시세로 BTC 1개는 약 9300만원이다.

업비트는 지난 해 10월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티어 1)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 12월까지 핀테크(가상자산 거래) 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승민 회장은 “든든한 공식 파트너인 업비트의 특별한 기부가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동계 종목의 유소년 선수 육성 등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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