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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제를 앞세운 리바이스, 슈퍼볼 무대에서 ‘Behind Every Original’ 글로벌 캠페인 공개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그래미상이 아깝게 불발된 로제(블랙핑크 멤버)를 앞세운 리바이스가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비하인드 에브리 오리지널(Behind Every Original)’을 슈퍼볼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리지널리티의 본질을 ‘뒷모습’이라는 위트 있는 시선으로 풀어내며, 다음 시대를 만들어가는 인물들을 조명한다.
9일 리바이스에 따르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필름 ‘Backstory’는 김 게릭(Kim Gehrig) 감독 연출로 제작됐으며, 셀러브리티부터 일상의 오리지널 피플까지 다양한 인물들을 오직 데님으로 완성된 ‘뒷모습’으로 담아낸다. 이를 통해 리바이스와 함께한 변화의 순간과 개인적인 서사를 상징적으로 전달한다고 패션사측은 소개했다.
리바이스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케니 미첼(Kenny Mitchell)은 “‘Behind Every Original’ 캠페인은 음악, 스포츠, 패션 문화의 중심에 자리해 온 리바이스®만이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나의 서사로 풀어낸 프로젝트”라며, “세대를 넘어 전 세계 팬들의 일상과 함께해온 브랜드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기념하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을 하나로 잇는 스포츠의 상징성과 문화적 의미를 고려할 때, 슈퍼볼이 열리는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이번 캠페인을 공개한 것은 매우 상징적인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필름에는 글로벌 슈퍼스타 로제(ROS),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도이치(Doechii), NBA 챔피언셰이 길저스-알렉산더(Shai Gilgeous-Alexander), 아티스트이자 영화 감독 퀘스트러브(Questlove), 모델 스테파니 기징어(StefanieGiesinger) 등 다양한 오리지널들이 등장한다. 영상은 데님을 입고 걷고, 춤추고, 살아가는 ‘뒷모습’을 통해 각자의 태도와 에너지를 포착한다.
‘BehindEvery Original’ 캠페인은 슈퍼볼 이후 6초 분량의 리빌 필름을 통해 출연진을 순차 공개하며, 소셜, 디지털, 매장, OOH 등 다양한 채널로 확장된다.
캠페인은 연중 이어지며, 각 오리지널 개인의 배경과 스토리를 통해 리바이스®가 함께해 온 문화적 순간들을 세대 간 확장된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캠페인 속 로제는 Loose Bootcut 진과 Relaxed Fit Trucker, 도이치는 Low Slim Bootcut 진 등 리바이스의 아이코닉한 데님 스타일이 캠페인의 중심에 자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