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회장, 5대 추진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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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허용주 제13대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공] |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허용주 화인메컨 대표가 지난 10일 제13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기계설비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호 제12대 회장 이임식과 허용주 제13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과 국민의힘 간사인 권영진 의원을 비롯해 임이자·신정훈·조정식·박덕흠·김승수 의원 등이 참석해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과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박현석 시설공사업단체연합회장,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이재식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장, 연창근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장, 장영수 대한설비공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기계설비법의 안정적 정착, 기계설비업 등록기준 및 업역 개정으로 품질 강화, 신시장 진출기반 마련 등 기계설비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3년 동안 회원들과 함께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값진 경험을 쌓게 돼 큰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허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사의 수익성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스마트한 협회 구축 ▷소통과 화합으로 시너지 발휘 ▷인재 양성과 홍보 강화 ▷조직 혁신으로 협회 체질 개선 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출범하는 제13대 집행부는 ‘성장과 화합, 혁신과 도약’을 기치로 삼아 회원사의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산하 단체인 공제조합, 연구원, 신문사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우리 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