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日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25만 장 출하

그룹 엔하이픈 [빌리프랩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새 앨범이 일본에서도 엄청난 인기다. 이번에도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더 신:배니시(THE SIN : VANISH)’가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얻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으로 구분해 인증한다.

이 앨범은 일본에서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정상에 올랐다.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 1위(집계기간 1월 14~20일)를 비롯해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주간 차트 최상위권에 머물 만큼 인기가 좋다.

국내에선 앞서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207만 장을 넘겨 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고, 미국에선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2위로 직행했다. 엔하이픈은 이 차트에서 6개 앨범을 연속으로 톱10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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