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배달의민족과 ‘한 판 5900원’ 피자 판매

스파게티 이어 피자 2종…앱 주문 시 2000원 할인


[GS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편의점 GS25가 배달의민족과 협력해 퀵커머스 특화 신상품 ‘1인분 피자’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신상품은 ‘마르게리타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등 2종이다. 조각이 아닌 원형 1인용 피자다. 가격은 5900원이다. GS25는 기존 즉석피자 전체 매출의 약 40%가 배달과 픽업 서비스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협업 상품으로 선정했다.

GS25는 지난해 12월에도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배민치즈오븐스파게티’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출시 직후 퀵커머스 상위 품목에 진입했다.

이달 말까지 매주 금·토·일 우리동네GS 앱에서 배달과 픽업을 주문하면 2000원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배달의민족에서도 19일까지 배달의민족 협업 상품 3종 중 2개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된다.

GS25는 앞으로도 플랫폼 연계 퀵커머스 특화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문부터 배달·픽업·수령까지 퀵커머스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배승섭 GS25 냉장·냉동팀 MD는 “업계를 선도하는 O4O 역량을 기반으로 가맹점 수익 증진은 물론 고객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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