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최대 79% 싸다…CU, 월말까지 ‘쟁여위크’

라면·소주·과일 등도 초특가


[BGF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21일부터 라면, 소주, 생리대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쟁여위크’를 한다고 밝혔다.

행사 상품은 라면, 소주, 과일, 생리용품, 아이스크림 등 30종이다. 가장 혜택이 큰 상품은 CU가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초특가 실속형 생리용품 쏘피 ‘한결’ 3종(중형·대형·오버나이트)다. 유사 상품 대비 최대 73% 저렴하다.

나뚜루 아이스크림 12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40%를 할인한다. 기존 개당 1만5900원인 파인트를 95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봉지면 멀티팩 4종은 최대 약 34% 할인한다. 오뚜기 미역국라면, 하림 더미식 장인라면(얼큰한 맛), 팔도 라볶이, 왕뚜껑 봉지면 등이다. 오뚜기 열라면, 스낵면 소컵(6입)도 20% 할인한다. 농심 육개장 사발면, 김치 사발면, 신라면 소컵(각 6입)은 편의점 채널 단독으로 선보인다.

소주는 참이슬 박스를 23% 할인한 2만9000원에 판매한다. 과일도 기존 4300원인 바나나 1㎏을 35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만감류 6입(1.2㎏)도 한라봉(1만800원), 천혜향(1만2800원), 레드향(1만3800원) 등 초특가로 선보인다.

과일류 전 상품은 이달 말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30% 할인된다. 과일, 소주를 제외한 모든 품목은 카카오페이머니, 우리카드, 농협카드로 결제 시 20%를 추가 할인한다.

CU는 이번 행사 외에도 할인 이벤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생리대의 경우 3월 한 달간 탐폰 2종을 제외한 전 품목을 대상으로 1+1 할인과 함께 네이버페이 또는 토스페이로 결제 시 2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CU는 매달 초특가 실속형 생리용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CU의 차별화 건강기능식품 제품도 초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전국 6000여곳의 건강기능식품 특화점에서 운영 중인 17종을 5팩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은관 BGF리테일 CX본부장은 “고물가 속 고객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주요 생필품 위주로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한 별도의 행사를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기대와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초특가 상품과 민생 안정 프로모션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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