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쓰리에이치 G투어 믹스트 2차 개최…김홍택, 한지민 출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2026 쓰리에이치 G투어 믹스트’ 2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쓰리에이치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8000만원, 우승상금 1700만원이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그린 난도 4의 베트남 ‘탄란 골프클럽’이다. 탄란 골프클럽은 호수가 감싸는 형태로 코스가 구성돼 플레이어에게 다채로운 공략법을 요구하고, 개방감 있는 페어웨이와 자연 지형으로 인한 고저차가 샷의 난도를 높인다.

남자부에서는 실력은 물론 쇼맨십까지 갖춰 매 대해 화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이용희와 G투어 최다승 타이틀을 가진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이 출전한다. 또 지난 시즌 믹스트 5차 대회에서 우승한 김민수와 최민욱, 이성훈 등 기존 베테랑 프로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1차 믹스트에서 생애 첫 우승 기쁨을 안은 황연서, 최근 개인 통산 WG투어 14승을 기록한 스크린 여제 홍현지, 필드 투어도 병행하는 양효리의 코스 공략법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기대된다.

1차 대회 1등 상금이 이월돼 G패스 300만원으로 상금 규모가 높아진 승부예측 이벤트는 당일 11시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