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강릉시청, 일자리 발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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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고양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경[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공기도 고양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경[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3일 강릉시청과 ‘강릉시 국가 문화유산 돌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내 734개 국가 문화유산 중 도내 최다인 137개를 보유하고 있는 강릉시에서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기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장, 김선희 강릉시청 경제환경국장 등이 참석한다.
‘강릉시 국가 문화유산 돌봄 사업’은 강릉시의 국보, 자연·문화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어르신이 국가유산 내외부 시설 방호와 경관 저해요소 제거, 국가유산 방재정보 통합시스템을 활용한 재난 예방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관리, 예산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실무를 지원하고, 강릉시는 안전·환경과 국가 문화유산을 연계한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한다.
이번 사업은 1월부터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으로 추진 중으로, 올해 약 7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외부자원을 활용해 돌봄과 환경, 지역상생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사회서비스 확충에 이바지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전기완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현안 해소를 위한 맞춤형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강릉시청과의 원활한 업무 협조를 통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