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지수, 5만8000선 재돌파…강세 지속

트레이더들이 상승세를 알리는 빨간 화면 일색인 일본 증시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AFP]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일본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25일 5만8000선을 다시 돌파하며 장중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이날 낮 1시 10분 기준 닛케이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2.20% 오른 5만8584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5만8639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가 기록도 갈아치웠다.

닛케이지수가 5만8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12일 이후 처음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강세 흐름을 이어받았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시장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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