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 국내 슈즈사업 본격화…“판매처 2배로 확대”

스니커즈 라인 등 새 상품…송혜교 새 화보 공개도


AK플라자 분당점 핏플랍 매장 전경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글로벌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올해 새로운 상품군을 도입하고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2배 이상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핏플랍은 2007년 영국에서 시작된 슈즈 전문 브랜드다. 지난해 9월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샌들 중심 상품군에서 확장해 스니커즈, 발레리나 슈즈 등 신제품과 남성 고객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핏프랍은 ‘대쉬(Dash)’와 ‘레트로Q(Retro Q)’ 등 새로운 스니커즈 라인을 출시한다. 핵심 기술인 ‘아이쿠션’을 적용했다. ‘델리카토(Delicato)’ 라인은 데님이나 페이턴트 등 다양한 소재를 추가로 선보인다. 트렌디한 ‘슬림 토’ 디자인이 매력이다. 앞서 델리카토 라인의 메리제인 슈즈는 지난해 FW(가을·겨울) 시즌 완판 기록을 세웠다.

넓은 스트랩 디자인으로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하는 젠 에프에프(GEN-FF) 라인에서는 영 타겟을 위한 차세대 샌들 피셔맨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유통처도 확대한다. 지난해 15개 단독 매장에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구축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휴몰에도 입점을 늘린다.

내달 23일까지는 SSF샵 고객을 대상으로 봄 신상품 최대 10% 할인쿠폰과 퍼플코인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SS(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핏플랍X송혜교 컬렉션’ 화보도 공개했다. 배우 송혜교는 2024년부터 핏플랍의 아시아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이무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상무는 “핏플랍의 슈즈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핏플랍 스니커즈 ‘대쉬’ 라인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송혜교와 함께한 핏플랍 화보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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