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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팟 예상 이미지 [SNS] |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애플의 무선이어폰 에어팟이 대변신을 한다. 카메라가 탑재된 에이팟이 나올 전망이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손동작으로 제어하는 ‘센서형 웨어러블’로 진화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1일 외신 및 해외 IT전문가에 따르면 차세대 ‘에어팟 프로’에 착용자 주변을 볼 수 있는 카메라 기능을 갖출 것으로 전해졌다.
카메라 또는 적외선 센서가 실제로 탑재될 경우, 에어팟 프로의 활용 범위는 크게 넓어질 수 있다. 대표적으로 손동작을 이용한 모션 제어로 음악 재생·정지, 통화 제어, 볼륨 조절 등이 가능해질 수 있다.
공간 음향 측면에서도 사용자의 머리 움직임이나 주변 환경을 보다 정밀하게 인식해, 소리의 방향성과 몰입감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과 연동할 경우, 공간 오디오 경험을 보완하는 보조 센서 역할을 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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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새로운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4 프로’ |
삼성전자도 하이파이(Hi-Fi) 음질과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완전무선이어폰(TWS)을 선보였다. 저음과 고음을 분리한 2-way 시스템으로 음질을 강화한 것은 물론 인공지능(AI) 혁신까지 놓치지 않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에서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4’ 2종을 공개했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전 세계 1억 개 이상의 귀 데이터 포인트와 1만회 이상의 착용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슬림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장시간 착용 시의 편안함을 높이고 운동 등 역동적인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새롭게 도입된 ‘메탈 블레이드’(Metal Blade) 디자인은 음각으로 설계된 핀치 컨트롤 영역을 통해 음량 및 미디어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게 했다. 크래들은 반투명 커버를 적용해 이어버드의 수납 여부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