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8살 연상 한영과 이혼설에 마음고생…“절대 문제 없어요”

[박군 한영 SN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이혼설 및 불화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쌍쌍파티’ 코너에는 박군,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출연했다.

이날 박군은 최근 불거졌던 한영과의 이혼설을 언급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예뻐해 주셔서 생긴 일이 아닐까 싶다”며 “이혼설이나 불화설 같은 이야기가 많았지만, 저희는 그 또한 관심이라고 생각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오고 길에서도 ‘괜찮냐’고 물어보시더라”며 “그래서 걱정하지 마시라고 잘 지내는 모습도 올리고, 방송에서도 문제 없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들, 그리고 저를 예뻐해 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다”며 “저는 절대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군은 한영을 향해 “사랑하는 여보 늘 부족하지만 나 잘 배려해줘서 고맙고 잘 챙겨줘서 고맙다. 열심히 하겠다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영과 박군은 8살 연상 연하 부부로 2022년 4월 결혼했다. 최근 이혼설과 별거설이 불거졌으나, 박군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 엄청 힘들어서 예민했는데, 이게 아니더라도 예민해서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다가 깬다. 그 얘기를 했는데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나온 거였다”면서 “요즘은 집에 가면 포옹도 해준다.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고 밝혀 루머를 직접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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