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회장, ‘서울여성상 언론사 부문’ 수상

-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여성 의제 확산 공로 인정

-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서 개인 부문 수상

사진 –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임은정 회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은정 회장이 3월 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서울여성상 언론사 부문’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하는 ‘서울여성상’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리더십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임 회장은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여성 의제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여성상 언론사 부문 개인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여성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사회적으로 알리고 여성 창업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의제를 공론화하는 활동을 이어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임 회장은 현재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여성 창업가 간 네트워크 구축과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여성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인덕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창업 교육과 후학 양성에 참여하는 등 여성 리더십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은정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창업 현장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여성 창업가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의미 있는 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 창업가들의 혁신적인 도전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1층 ‘피움서울’에서 열린 ‘여성의 오늘, 서울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한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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