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 프로야구 스타 양준혁.[KBS 2TV]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전 프로야구 스타 양준혁이 운영 중인 횟집의 매출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7회에서 양준혁은 포항에 새로 마련한 집에서 처가 가족들과 함께 집들이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준혁은 자신이 운영하는 횟집의 성황을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양준혁은 처가 식구들이 횟집 운영 상황을 묻자 “주말에 웨이팅이 100팀에 달한다”며 “하루 매출이 2000만 원 정도 나온다”고 밝혔다. 그는 “금토일까지 만석이라 주말에는 어디도 갈 수 없다”며 바쁜 일상을 토로했다.
양준혁은 “완전 죽기 살기로 하고 있다”며 자신의 열정적인 사업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아내 박현선의 사촌동생은 “고생이 많아 보인다”며 “예전에 19살 차이라고 기사 났지 않냐. 진짜로 이제 그 정도 차이가 나 보인다”고 말해 양준혁의 피곤한 모습을 지적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양준혁은 현재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3,000평 규모의 양식장에서 대방어 양식 사업을 진행 중이며, 앞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연매출은 30억 정도”라고 공개한 바 있다. 양준혁이 운영하는 사업체는 초대형 카페, 양식장, 횟집, 낚시터 등 총 4개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