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제로 칼로리 ‘티로그 스파클링 레몬라임’ 출시

홍차 베이스에 상큼한 레몬·라임 맛 더해
제로 칼로리로 헬시 플레저 수요 겨냥


티로그 스파클링 레몬라임 아이스티. [HK이노엔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HK이노엔이 제로 칼로리 아이스티 브랜드 ‘티로그’의 신제품 ‘티로그 스파클링 레몬라임 아이스티’를 세븐일레븐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홍차 베이스에 레몬과 라임의 상큼한 맛을 조화시킨 탄산음료다. 제로 칼로리 제형으로 출시되어 풍성한 맛과 향을 즐기면서도 칼로리 부담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속에서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이번 레몬라임 맛을 추가했다.

기존 티로그 스파클링 제품들이 캔 형태로 출시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제품은 500㎖ 페트(PET) 용기를 채택해 음용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2500원이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레몬라임의 상큼함과 톡 쏘는 청량감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3년 론칭된 ‘티로그’는 현재 일반 아이스티 4종과 스파클링 3종을 포함해 총 7종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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