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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이문영)는 13일 오전 10시 호남대 17호관 1층 강당에서 문정희 배우를 초청, 저서 ‘마누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이문영)는 13일 오전 10시 호남대 17호관 1층 강당에서 문정희 배우를 초청, 저서 ‘마누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산업학과 학생을 비롯해 호남대 구성원, 지역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북콘서트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사회적 변화 속에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반려동물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전공 이해와 진로 인식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북콘서트의 주인공인 문정희 배우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온 유명 배우다. 최근에는 반려견 ‘마누’와 함께한 삶을 기록한 에세이 ‘마누 이야기’를 출간하며 작가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행사에서는 반려견 ‘마누’의 생전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과 함께 참여 학생 대상 도서 증정, 저자 팬 사인회,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무제출판사’ 대표 박정민 배우가 응원 멘트를 전달 예정이다.
이문영 학과장은 “이번 북콘서트는 반려동물과 사람과의 관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인문학적 학술·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