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은] 성북구,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사업’ 개시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사진)는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북구의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사업은 2008년 전국 최초로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라는 이름으로 도입된 사업이다. 매년 300여 명 이상의 어린이 통학길 안전을 책임져 온 구의 대표적인 교통안전 정책이다. 이 사업은 교통안전지도사가 통학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모아 안전하게 등하교를 돕는 밀착형 안전 서비스다. 올해 선발된 61명의 지도사는 17개 초등학교에서 320명의 어린이를 인솔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다음달 중 지도사 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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