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로션 30% 담은 ‘크리넥스 얼티밋케어’ 출시

[크리넥스]


4겹 원단 첫 적용…도톰함·흡수력 앞세워 로션티슈 시장 공략
100% 천연펄프 원단·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온 가족 사용성 강화
쿠팡·네이버 브랜드스토어·이마트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 판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유한킴벌리는 고보습 로션과 4겹 원단을 적용한 로션티슈 ‘크리넥스 얼티밋케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부드러운 사용감을 앞세운 로션티슈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고함량 로션과 원단 차별화로 프리미엄 미용티슈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국내 미용티슈 시장에서 로션티슈는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으로 스테디셀러 제품군으로 자리 잡아 왔다. 크리넥스는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로션 함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으며, 이번 신제품에는 그간 축적한 개발 역량을 집약했다고 설명했다.

‘크리넥스 얼티밋케어’는 밀크 성분이 함유된 로션을 30%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에 담긴 ‘궁극의 케어’라는 콘셉트에 맞춰 차별화된 부드러움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단 경쟁력도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자사 미용티슈 가운데 처음으로 4겹 원단이 적용됐다. 보다 도톰하고 탄탄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얼굴을 닦거나 코를 푸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흡수력을 유지하고 쉽게 찢어지지 않도록 설계했다.

또 유함킴벌리는 색소와 향료, 형광증백제를 넣지 않은 100% 천연펄프 원단을 사용했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민한 피부는 물론 반복 사용 환경에서도 부담을 줄여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은 컴팩트한 파우치형으로 제작돼 거실, 침실, 차량 등 다양한 공간에 두고 사용하기 쉽고 휴대성도 높였다.

크리넥스는 국내 미용티슈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크리넥스는 2023년부터 2025년 12월까지 미용티슈 브랜드 판매액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조사기관은 NIQ코리아다.

크리넥스 미용티슈 담당자는 “신제품은 로션티슈에서 가장 기대하는 부드러움과 도톰함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소비자 기대를 충족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로션티슈 시장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은 쿠팡과 크리넥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이마트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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